평을 보고 안 접히는 분들도 계시고 녹슬고 튼튼하지 않다는 분도 계셔서
살까말까 장바구니에 담고 일주일 지나 그냥 샀어요
받아봤는데 비닐에 포장되어 있어서 새건데? 하며 녹슨부분도 봤죠
깨끗해요 그리고 여자분들 들구 다닐정도 딱 좋네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딱 좋아요 그래서 튼튼하지 않나해서
열어보니 튼튼하진 않지만 저한테는 딱 좋은데요?
음식이 다리 부러질정도로 차려있지 않는 한 좋아요
제대로 안 피면 구부러지며 상이 기울어지니 꼭 고리에 걸어야해요
그냥 걸면 안 걸려지고 누르면서 걸으니 되더라구요
색도 이뿌고 코로나 없을때 그때 갖고 다녀야겠어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