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베스트 캣 전연령 고양이 사료, 20kg, 1개

프로베스트 캣 전연령 고양이 사료, 20kg, 1개
프로베스트 캣 전연령 고양이 사료, 20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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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고양이가 딱좋아할 사료네요

●구매이유
프로베스트켓 고양이사료.
친정집에여동생이 키우던 길고양이가 있어요.
시집을가면서 아기때문에 부득이하게 못키울것같아.
시골집엄마한테 보내서 키우신지 5 년정도됬네요.
첨엔동생이 사료랑 모래도 다사서 보냈는데
애도둘이고 집에서 육아만해서그런지
제때 사서못보내서
엄마가 자꾸나한테ㅜㅜ 부탁하네오.
지난번 친정가니 사료가얼마없다고 사야한다고해서
시골마트가서 사려고보니 1kg에 \12.000이라고해서
내가 쿠팡으로 사서보내드리겠다고 하고 올라오는길에
검색.
일단 고양이 이름은달타냥인데
요놈이 길고양이지만 어렸을때부터 동생이방에서 키우던 놈이라
입맛도 까다롭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열심히해서 요 제품이 가장 적당할거같아서구매햏네요.

●솔직후기입니다
담날 바로 도착했다고 전화왔네요
가격물어보셔서 5kg에 \11,400에 샀다고하니
저렴하게 좋은거사서보냈다고 좋아하시네요
달타냥도 입맛 까다로운데
잘먹네요. 한달만에친정가서 사료 상태보니
가격은 싸지만 그이상 상태가좋네요.
일단 양이많고 냄새도 진해서 좋고 기름진게
많이 먹이면 비만될듯?하더라구오

사료를 손으로만져보니 기름기가 손에 살짝 묻어나네요.
비만인 고양이는 양을적게주거나 다른제품을 고르는것도하나의 팁인듯합니다.
하지만 입이 짧은묘에게는 건강하게 살찌울수있을듯하네요.
우리달타냥은 딱 먹을만큼먹는상황이라 나쁘지 않아요.
담에또 이제품으로 구매할것같네요.
곰팡이를 돈받고 파시네요.
길냥이들 약 15마리 이상 케어중입니다.
12월 20일 주문해서 12월 22일 받았습니다.


네이버 포인트 준다고
“잘받았습니다” 같은 영혼없는 후기나 써봤지
이런 진심이 담긴 후기는 머리털 나고 처음 써봅니다.


기존에 먹이던(프로베스트) 사료가 남아있어서 다먹이구
22일 받은걸 오늘아침(31일) 에 개봉했습니다.
(사료를 보관한 곳은 매장이라 매장 특성상 습도는 20%대를 항상 유지합니다. 절대적으로 건조한 곳입니다.)


대용량이라 눅눅해지면 아이들이 잘 안먹어서
10L 김치통에 조금씩 덜어서 사용합니다.


덜어내면서 김치통반정도 채워졌을때쯤


색깔이 조금씩 다른것들이 보이고,
자기들끼리 덩어리져 뭉쳐있는 사료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곰팡이와 섞인채로 덩어리진 사료들이 보입니다.
(곰팡이들이 덜어내는 그릇에도 뭍어납니다)


퍼낼수록 자꾸 곰팡이 사료들의 갯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이걸 먹으라고 만들어냈다는게 개빡치기 시작합니다.


이 상태라면
퍼낼수록 더 많은 곰팡이에 뭉쳐진 끔찍한 사료가 나올 것이기에
그 지경은 보고싶지 않아서
김치통에 채우는걸 멈추고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이런 대용량의 사료를 구매하시는건
대부분 길냥이들을 케어하는 캣맘들일테니
절대 이딴 사료를 잘 챙겨먹지도 못하는 길냥이들에게 먹이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사진 첨부하여 후기 올립니다.


프로베스트캣 이용한지가
확실하진 않지만 제 기억으론 10년쯤 된 것 같습니다.
20대때 일하던 가게에서 길냥이들에게
이 사료를 먹였었으니까요.


오래전부터 이용했기에 신뢰도 있던터라
단순히 몇몇 알갱이정도 문제가 있었다면 그냥 넘어갔을겁니다.


근데 이건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이딴걸 사료라고 만든겁니까.
이딴걸 쿠팡에선 쿠팡추천을 달아놓은겁니까.
거지같네요 정말.


기호성은 좋습니다. 잘먹어요.

‘나는 저런 사료 안오겠지’ ‘복불복이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선택은 구매하시는 분들의 자유지만,

저 그릇에 뭍어난 곰팡이 가루들이 눈에 보이지 않은 입자로
다른 사료포대에도 포장되었을 생각을 하니 끔찍합니다.


아무리 아이들이 잘먹는다 해도
전 이딴거 먹일바엔 돈 몇천원 더 주고 다른거 먹이겠습니다.


다른 사료 시킨거 올때까지 급한대로 애들 먹일 사료 사러 마트에 갔는데요,
같은 제조원에서
포장지와 사료 이름만 바꿔서 소분해서 똑같은 사료를 팔더군요.

“대한사료(주)”
“제조원 :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포길 13”

에서 만든건 안삽니다.
유통과정이며 뭐 그런거 전 잘 모르지만
제가 저 사료를 다신 사지도 먹이지도 않기 위해 확인할 수 있는건
제조원 밖에 없네요.


극히 일부 사진만 올립니다.
만드는 분들.
이게 니들이 먹는 주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우리 고양이 밖에 구경하라고 베란다에
자리 마련 해줬는데 길냥이들 구경하고 있네요
비쩍꼬른 길양이 새끼들이 와리가리 하더라고요

울 고양이(씨유가다 줍해서 씨유)
길바닥 출신이지만 운 좋게
울 집 강아지가 간택하여 집으로 모셔와
호강하며 잘 살고 았는데
점마들은 고생고생하면서 사는게..참..
울 고냥이도 그때 나와의 인연이 없었더라면
저렇게 마르고 헤매고 다녔을까 란 생각에
안타까워지더라고요

몇번 빵 조각이나 던져주다가
창밖으로 던저줄게 아무것도 없을때를 대비해서 구매했어요
지금은 출근 전 그릇에 사료 줍니다
지들이 뭐 알아서 먹겠지
줄때마다 그릇 비었던데

겨울입니다 쟤들은 어찌 버틸까요
괜히 마음을 줘서 이래저래 심란하네요..


??2018년 11월 23일 추가합니다

저렇게 밥만주는 걸로 시작한 인연이
보일러실 안으로 까지 이어졌네요
밖에 사료를 주는데 이웃분(년)들이 한 마디씩 하고
결정적이였던 건
출근하려던 어느날 보일러실 문을 열었는데
세상에나 밥을 얻어 먹던 그 길냥이 두놈이
보일러실 창틀에..얼굴을 마주대고 움츠려 있더라고요
비를 피해서 창 밑으로..
둘이 꼭 껴안고..
아 짜증나!! 신경 쓰이게 왜 저러고 있어!!
승질 잔뜩나서 출근 하려는데
현관문 열고 나갓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네요
결국, 보일러실 창문을 개방하고
들어올람 들어와있어 란 마음으로 일을 다녀와봤더니
완전 지네 세상..
깔아 놓고간 전기방석에 개뻗어 있더라고요?
결국 코 껴서 사진처럼 일이 커졌는데
겨울 끝나면 내보낼거임
봄 되면 나가라 제발.. 청소 빡세다..

추가+
지금은 코스트코 커클랜드 먹여요
성분, 가격대비 양 여러모로 그게 더 좋다더러고요
커클랜드 먹였더니 미친듯이 쑥쑥자람


2018/12/26..

길고양이들을 보살핀지 반년..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일하는 중 연락을 받았네요
노랑이가 베란다 바닥에 죽어 있더라는 연락을요..
동네에 길냥이 극혐자 년놈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아마 간식에 몹쓸짓을 해서 줬지 싶어요
입 주위가 온통 구토범벅인 모습으로 죽어있더군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깜둥이도 그 날 밤 바로 앓기 시작하길래
새벽에 동물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지만
이미 늦었고 손쓸 도리가 없다하여 진통제만 맞고 왔어요
결국 다음 날 차고에서 죽어있는 걸 동생이 발견했고요
베란다에 아이들 거처 마련해 주었던 거
모든 걸 치우고 정리했습니다
남은 사료도 싹 다 버려버렸어요
이제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어설픈 도움엔 어설픈 마음이여야 했는데
도움은 어설프게, 마음은 많이,
바보같고 안이했던 행동이
걔들을 다치게 하고 나 스스로를 다치게 한거겠죠
무너진 마음이 회복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요..
매번 구매하는 길냥이용 사료예요
요거랑 프베키튼이랑 번갈아가며 구매해요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길냥이들 주기에
딱 좋아요~
저희 부모님댁에 밥먹으러 오는 길냥이들
한테도 보내주고 저희동네 길냥이들도
프로베스트캣 주고있어서...
챙겨줄 아가들이 많다보니 자주 구매해요

제일 좋아하는 길냥이 사료인데
요번에는 별 한개만 드릴게요ㅠㅠ
계속 이걸 구매해야하는지 너무
고민스러워서 요즘 스트레스가 큽니다

예전부터 국내산 사료에관한 이런저런
얘기는 많이 들어왔어요
성분이 제일 안좋다 라는건 뭔가
당연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길냥이사료로
가성비가 좋으니 성분 따지지않고
그냥 양많고 저렴한걸 샀어요
사실 길냥이들에게 어떻게 성분좋은
비싼사료만 주겠어요....
성분 안좋은거 알지만 그래도 줄수밖에요

그런데 이제보니 국내산사료는 성분만이
문제가 아니네요
예전에도 몇번 티비에 나왔었다는데
저는 못봤지만...
국내산사료들은
폐사한 동물 시체 갈아서 만든다고ㅠㅠ
설마설마했어요
혹시나 그 얘기가 사실일까봐
저는 굳이 기사나 방송을 찾아서 보진않았어요
그게 정말 사실이라면 너무 충격이 클거같아서
현실을 피하고싶은 마음에
일부러 사실확인을 해보진않았고
그냥 헛소문이겠지~
라고 흘려들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는 직접 기사를 읽어버렸네요ㅠㅠ
이런저런 동물사체뿐아니라
죽은 유기견이나 안락사한 유기견
사체도 갈아서 넣는걸.....
어쩌면 그럴수가있나요??
국내산사료 안좋다는건
이미 잘 알고있었지만
진짜 사람의 탈을쓰고 그런짓까지 해야합니까?
그래서 이렇게 저렴하게 파는거예요??

더 비싸져도 괜찮으니
제발 깨끗한 사료 만들어주세요
동물을 위한 사료를 만드는 회사들이
왜그렇게 동물에게 잔인한짓을 합니까?

외국 어떤 위인이 그런말을 했어요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보면 그 나라를 알수있다!
대한민국은 진짜
아직도 제일 후진국이에요
진짜 못사는나라 사람들 병들어죽고 굶어죽는
그런 나라들 보다도 더 후진국이에요

옛날부터 국산사료는 동물사체 갈아서 만든다
라는 말이있었고 지금까지도 계속 그러는거보니
전혀 개선의 마음이 없어보입니다
앞으로도 죽은 동물들 시체로 사료를 만들텐데
이걸 계속 길냥이들에게 줘야하는지
너무 고민스러워요
그래도 국산사료가 가성비는좋잖아요
기호성도좋고~

지금도 프베를 너무 자주 구매해서 부담될때가
있는데..저등급이라도 좀 깨끗한 수입사료로
바꿔주면 가격면에서 더 부담될거같고
아무래도 길냥이들에게 밥을 적게 줄수밖에
없을거같아서
진짜 너무 고민스럽네요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다른 캣맘님들 생각이 궁금해서 요즘
여기저기 조언을 얻고 다니는데...
답이없네요
답답합니다
더러운거 알지만 가성비좋고 기호성좋으니
계속 국산사료로 구매해야할지
조금 비싸고 배불리 많이 못주더라도
양심적으로 깨끗하게 잘 만든 수입사료를
먹여야할지...
남들은 저보고 미쳤다고들 하네요~~
제 트렁크를 보면....ㅋㅋ

우리 길양군? 길양양?
까망이란 이름까지 생겼네요~
20KG구매하면 20일밖에 못먹는듯...
이곳에서만 계속 구입합니다~
그동안 품절이여서 15K구입해서 먹였는데
확연히 차이나더라구요~~

제 눈으로 확인된 길양만 6마리에...
오늘 완전 아기양이들 3마리 발견했는데...총 9마리~~~
조만간 얼룩양이 아기들과 함께 올듯 합니다~~
오늘 논두렁에서 아기양이들과 울길양 까망양이 같이 놀고 있는걸 확인하였네요~~ 지갑문이 팍팍 열릴듯ㅠㅠ

집에있는 반려견보다 몇배나 더 먹는다는~~~ㅋ

길양이들~
처음에는 경계심으로 곁을 주지 않던 녀석들~
밥을 먹인지 2~3개월만에
울 까망양 참치깬 꺼내면 몸을 비벼데고~
이젠 손으로 안아 올려도 가만히 계셔주시고~
울 얼룩양은 소리없이 옆에와서 식사하심~

저렴한 사료덕분에 아이들과 넘 친해져서 좋아요~~

어젠 너무 추워 우리 양이들 따뜻한 물 챙겨주느라
회사에서 2시간마다 한번씩 나가서 물갈아주심ㅠㅠ
힘들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얼어있는 물을보면 마음이 짠~해지내요..
밥달라며 콘테이너 아래 쪼그리고 앉아서
집사가 밥주기를 기다리는 녀석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짠해집니다..

집사님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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